실패 없는 유아로션 고민 끝!

 

아이에게 발라주는 화장품을 항상 정착하지 못하고 그 분야에서 유명하다는 걸 돌아다녔어요하지만 문제가 생기거나, 붉은 반점이 생기는 등의 문제가 나타나고 있어요TT

매번 이렇게 바꿔 쓸 수도 없고, 이제는 자리를 잡으려고 고민하다 실패 없는 유아 로션을 만났어요!

자기 전에 로션 탭 이렇게 발라도 아침이 되면 피부가 하얘지거나 긁는 모습도 많이 보였어요. (눈물) 보습력이 좀 부족했나 싶어서 보습력이 좋은 걸로 관리해주면 번번이 실패만 하던 아이의 피부관리를 성공시킬 수 있었습니다 ㅎ
이렇게 실수가 없는 유아로션을 찾기까지 여러 제품을 많이 사용해 보았지만 유명하다고 소문난 제품이나 다른 집 아이들이 사용하는 것 등 시행착오를 거듭했지만 고민하고 더 자세히 알아본 덕분에 베빌미 로션과 크림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피부는 민감해서 삐끗하면 안 맞는 제품을 사용하면 반응이 금방 올라오겠지만 그리고 그만큼 피부는 더 자극을 받게 됩니다그래서 아이들의 기초 케어 제품을 고를 때는 피부 상태에 따라, 그리고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쉬운 것을 사용하는 것이 실수가 없는 방법이라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트러블이 있어서 더 고민했는데 과연 로션을 발라도 되나 싶을 정도로 심했어요 하지만 이럴 때는 유분과 수분의 균형을 적절히 조절하고 관리하면 더 효과적이라네요~! 이런 부분을 참고하여 살펴보았을 때 베이비 베이비 유아 로션은 실패 없는 선택이 된 것 같네요.
촉촉한 수분과 함께 뛰어난 식물성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죠.유수분의 밸런스를 조절하면서 피부진정에도 도움이 되시구요.

어린이 피부에 자극이 되는 성분이 있는지 확인했을 때, 역시 유해한 성분은 일절 없었습니다.EWG에서도 0-2라는 그린등급을 받았기 때문에 저도 좀 더 안심하고 바를 수 있었어요

다양한 식물 오일 성분도 함유되어 있다. 식재료로 사용되는 아보카도와 올리브오일 등이 함유되어 보습력을 높여 번들거리지 않고 촉촉하게 피부를 가꾸어 줍니다.
원래 쓰던 거는 바르고 다니면 마치 수건으로 닦은 것처럼 로션을 바른 느낌이 없을 정도였어요.덕분에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건조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베빌미의 그린 모이 스 차 로션은 아이에게 맞었는지 좋은는데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하는 데 효과가 있어서, 바르고 자면 다음날까지 촉촉한 상태가 유지됩니다.성분을 확인하고 골라야 실수 없이 고를 수 있다고 느끼는 것이 덕분에 최근에는 긁어 지우는 일도 적어지고 유아 로션을 바꾼 것 뿐인데 상당히 좋아진 것 같습니다.
별로 무향도 아니었고 은은한 식물의 향기가 풍겨서 실패가 없는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어떤 로션은 조금 연고 냄새가 나도 아이도 바르기가 힘들었던 적이 있는데, 이는 거부감이 없이 소량만 덜어도 잘 발리고 발렸습니다.
크림이나 로션은 거의 물기가 느껴지지 않지만, 이는 떼어내는 순간 촉촉함이 느껴져요 ^^
생각보다 넓게 바를 수 있어서 가성비도 좋은 것 같아요~용량은 300ml로 되어있어 대용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텍스쳐로 뭉침없이 부드럽게 바른다기 보다는 피부에 살짝 흡수되는 느낌으로 가까워서 아이들도 편할 듯 했어요

소량만 써도 이렇게 넓은 범위까지 칠해져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 이렇게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매끄러운 느낌을 주는데! 실제로 바르니까 흡수력도 좋더라고요.
그리고 겸용으로 쓰는 크림 는 탄성이 있는 텍스처입니다.적당히 주름이 잡힌 텍스쳐라 피부에 탄력을 주는 느낌이 듭니다.무겁다기보다는 보습이 농축되어 있다는 느낌이 만족스러운 크림인 것 같아요 ^^
흡수력도 좋아서 금방 스며들게 되는데 겉으로 나와 증발하는 것이 아니라 속까지 채워 수분을 채워주는 느낌입니다.그래서 덧칠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었어요~
바른 다음에 입에 손을 가져가도 걱정이 적은데 이전까지는 흡수될 때까지 곁에 있어 주어야 했습니다만, 성분이 안심해도 되는 만큼 이러한 수도 줄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아이도 간지럼이 좀 줄어든 것 같아요.
한 손으로 쓸 수 있고 눌러 쓸 치 튜브형으로 되어 있어서 사용이 편리했지만 뚜껑을 열고 닫는 일체형이기 때문에 위생적인 부분에서도 굉장히 성공적으로 고른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힘 조절을 잘못하면 속살이 다 흘러내려서 불편했는데 이게 입구 부분이 움푹 들어가 있어서 양 조절도 쉽게 되더라고요!

아이들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가 민감해서 민감한 어른들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저도 사용하고 있어요~ 제 피부도 건조한 편이지만 요즘은 부드러워져서 화장도 전에 비해 잘 먹는 것 같아요 ㅋ

저는 앞으로도 계속 쓸 예정입니다 제가 노리는 만큼 변화하는 것도 신기하고 재미있기도 한 것 같습니다. 항상 맞는 것을 찾을 수 없어서 고생했지만 이렇게 실패가 없는 유아 로션을 알게 되어 최근에는 저도 아이도 편해진 것 같네요. ^^


# 유아 로션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자연휴양림과 일출 예산 봉수산

달맞이꽃 씨 기름 효능 이제 알겠네요

석남역 아파트 정보 이안 센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