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쿠션 골드라벨 호스림프데가 인생템이라 써봤어~
여러분 안녕하세요! 녕뜨가 왔어요:D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의 명성을 모르는 세럼은 없잖아요."박녕투도 스무 살 때부터 그 명성을 듣고 10년간 귀에 못이 박혔지만 커버력과 지속력뿐 아니라 건조함까지 얻는다고 해서 절대 시도하지 못했다. ^^^^*내 인생에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패딩 1은 절대 안 일어날 거다라고 했는데 고려에서 저렴하면서도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저렴이라고 나올 거다.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저렴하다는 파데달 하나하나가 딱 맞았던가.명색 뷰티 블로거 인디의 유명한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안 써도 될 것 같은데 면세 찬스에서 두 개나 게처해 온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버리는 카드였는데....손이 내 인생템이 되어버렸어;;;;특유의 세미매트한 피부표현은 기가 막혔어
그래서 올 여름은 랑콤석보다 많이 사용한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정말 다 써본적이 없는데, 신포도 취급한것을 알고 후회스럽기만 하니 에스티로더에게 충성충성^^77 이라 여기저기서 추천하더라니, 주변에서 기대 많이 해보세요. 에스티로더 명예홍보팀,,,
인생템을 발견해서 너무 좋은 박녕투생일선물로 뭘 받고 싶냐는 앤젤리의 질문에 앞뒤 가리지 않고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쿠션을 골랐습니다.XD
건성이라 더 촉촉한 쿠션이 좋겠지 ★ 펌핑용기가 없어 불편한 파운데이션보다 수정화장이 편하고 휴대성도 좋겠지 (인생아이템이라면서 펌핑용기를 아예 사지 않아서 바쁜아침에 엘베로 발라바르는 장면도 열리지 않은 듄...☆)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쿠션 사주떼요 팔딱팔딱'◆'
'색상을 골라라'라고 하셨는데 그때 나는 왜 포슬린을 선택했는가.파데본색 인생의 색인 줄 알았는데 포슬린을 왜 골라 쓸까.두달이나 지나고 이제 ㄱ도 안나와...★더블웨어의 명성답게 쿠션도 다양한 컬러라인을 보유하고 있어요:D
포슬린은 최근 추가된 컬러로 밝은 베이스를 원하는 아시아 여성들의 요구에 맞게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쿠션 비비 올데이웨어 리퀴드 컴팩트 호슬린 가격 69,000원XX!!!!!!!!!!!!!! 비침이 나온다 비침이 나온다!!!!!!!!!!!!!!!!!
금색에 리얼 거울이 다라 비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울 케이스에 골드 로고가 들어가면 약간 노숙해 보일 수도 있는데더블웨어 덕에 그런 말은 통하지 않는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전면에 비친 얼굴을 가리려고 난동을 부리는데 옆에서 찍으려다 찍히고 말았다.뽀글뽀글한 내 빨간 잠옷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턱이 나주평야처럼 나오는 건 왜곡이야.(광광) (아무도 할 말이 없어)
이미 더블웨어 다크는 아무것도 아니야, 이 장면도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어TXT쓰기 전에 제일 걱정됐던 게 퍼프였던 것 같아요다크필터를 쓰면 고오급이라고 쓰고 노덕은 노오숙이라고 읽게 된다.이런 케이스를 가진 쿠션 제품 중에 퍼프가 제대로 된 것을 본 적이 없는데 통통 아홉 개는 뭔가 삐삐 소리를 내면서 눌리고 내용물을 머금은 퍼프가 너무 많아서 걱정했는데 너무 쫀득쫀득해서 내용물을 그대로 피부에 전달해주는 고소한 퍼프였어요.시험 삼아 주름투성이 손 안쪽에 발라보니까 왠지 입자가 굵은 느낌이야?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은 입자가 너무 예뻐서 얼굴에 부침이 없어 보였는데 넌 촉촉한데 입자가 왜 다 보이지?얼굴에 올리기 전 컬러를 비교하기 위해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의 본색과 비교해보니 포슬린이 딩동댕이, 본이 확실히 엘베인이라는 것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ㅇㅇ
보나마나 내 인생아이템인 울악희, 처녀도 색감이 예쁜지, 처녀도 커버가 잘되는지 봤어야지?_? 블랙헤드 밤, 얼룩제거, 모공 빵빵, 별에 별의별 걸 다 가지고 있는(철도 부자구나 ㅋㅋ)얼굴을 준비해 보기로 했다.기르기 전에 위에 파데봉 색깔, 밑에 쿠션 포슬린 색깔을 올렸는데 확실히 포슬린이 더 밝네이렇게 보면 포슬린 17호 핑배나야쿠션을 이용해서 살짝 발라볼게요
파우더 입자가 한눈에 보일 정도로 굵다^_^,, 게다가 쿠션이라서 그런지, 너무 촉촉하고 윤기까지 나서 파우더 입자의 굵기가 더 심해서, 눈에 띄어서,,
세미매트한 뽀송뽀송한 피부표현의 파운데이션에 비해 너무 촉촉해서... 입자가 너무 굵어서 그런가 했는데 다행히 시간이 지날수록 뽀송뽀송한 기분이 든다.매트한 건 없어요.건조하다! 중건조xx!!! 이런 느낌 절대 없어요?시간이 지날수록 얼굴에 더욱 밀착되기 쉬워지고 요철부각이나 파우더가 보이는 건조금은 적어집니다.
몇 번 써봤는데 뭐랄까, 이 악히.. 엄청 까다롭다고 해야하나.. 밑에 기초제품이 뭐 발랐냐에 따라 밀리는 것도 장난이 아니고.. 하하하 촉촉한 쿠션이 기초제품이라는 게 굉장히 탄다고 하는데, 정말이지.. 그렇게 대단해.. 겨울에는 리치한 베이스 제품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겨울에 바를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거든요.. (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