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석잠차 몸에 좋다는 엑스로 먹어요
요즘 어버이날이 다가오면서 그런 보험을 들라는 전화가 쇄도하고 있네요요즘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면서 '나도 미리 준비하고 부모님도 같이 들으라' 그런 내용이었어요.그 얘기를 듣는 순간 저도 이제 준비를 할 나이가 됐구나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ㅠ_ㅠ
TV에서도 봤죠 미리 준비하고 예방을 하면 그래도 어느 정도 진짜 예방 효과가 있어서 피할 수 있대요그래서 치매에 좋다는 음식과 생활습관을 알아보다가 초석잠이라는 음식을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생긴 음식인데 약용식물이라고 합니다:) 처음엔 이게 맞는지 의심스러웠지만, 효능을 찾아보니 콜린이라는 성분 덕분에 치매를 예방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여 여러 가지 효능이 있었습니다.그래서 사후약방문식이 되어버렸네 안하겠다는 생각에 쇼핑몰에서 바로 주문했어요.근데 제가 너무 경솔한 판단을 한 거예요ㅠ_ㅠ실제로 요리도 하고 김치도 담가봤는데 비주얼이... 그냥 흙이 묻어있는 상태에서는 알 수가 없었어요. 요리를 해보니까 비주얼이... 그렇지요그래서 조석잠차로 끓여서 먹었는데!! 이건 아직 눈에 안 보여서 먹을 만해요:)
- 끓이는 법 - 1. 주춧돌 수면을 3일 정도 그늘에서 말렸어요 2. 말린 것을 팬에 기름 없이 볶습니다 3. 볶은 것을 물에 넣은 후 팔팔 끓이면 끝!
근데 막상 하면 말리는 시간도 걸리고 볶아야 되는 온도? 그런 것도 잘 모르고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고 귀찮더라고요그리고 사실 건강식품을 열심히 먹어도 효능이 없는 이유는 조리 과정에서 열 조절에 실패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열이 너무 높거나 가열시간이 초과되면 영양성분이 빠져나가면 ㅠ_ㅠ
그래서 결국 저는 초석잠차 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그다음에 고른 거는 엑기스예요뇌에 좋다는 결과는 이미 몇 년 전에 밝혀진 몸에 좋은 보약인데. 먹기 힘들어서 못 먹겠으면 바보잖아요. ㅠ_ㅠ그래서 남아있던 원물은 기분좋은 언니한테 전부 줘버리고 저는 원액으로 사버렸어요~!질석잠차, 몸에 좋다는 엑기스로 먹습니다.호박즙처럼 팩을 가위로 잘라서 먹으니까 확실히 편하고 손이 잘 갑니다.:) 저처럼 비위약으로 징그러운 음식을 못 드시는 분들이나 귀찮은 방법, 싫어하는 분들은 저 같은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처음부터 엑기스로 섭취해 주세요. ㅠ_ㅠ어차피 원물 100% 넣은거니까 몸에도 좋고 효능도 같고... ㅎ
색깔은 짙은 갈즙색이라고 하면 된다 아닐까요? 정말 진하게 달여낸 색이었어요.제가 후각이 둔한 편이라서 향은 잘 모르겠는데 맛도 칡즙이랑 비슷한 맛이었어요씁쓸하고 조금 달콤한 느낌도 들고, 마음이 약한 저도 마실 수 있는 맛입니다.지수 언니한테 찍어보이면 주스는 못 마신대요.개인차가 있으니까 취향에 맞게 드시면 될 것 같아요.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엑기스 추천해드리는 게... 겉보기엔 그렇고 먹기 편해서 매일 잘 챙겨먹었어요 (웃음) 건강을 위해서 치매 예방을 위해서 먹는 건데 예방접종처럼 한번 한다고 좋아지는 건 아니잖아요그래서 매일 꾸준히 먹는 게 좋긴 한데, 사람이 간사하게도 몸에 아무리 좋다고 해도 먹고 싶지 않다거나 귀찮으면 잘 안 먹잖아요. ㅠ_ㅠ그래서 저는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위해서도 엑기스로 드시는게 좋습니다.:) 질석잠차도 끓이는 게 너무 귀찮아서 한번 하고는 포기했죠.제가 산 거는 국산 타타 배초석 잠수 엑기스예요.꼭 이걸 먹으라는건 아니지만 이왕 드실거면 품질이 좋고 믿을만한 곳에서 사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아무래도 조금 잠이 사실시 및 없어서 뿌리에서 흙 속에 있으니까.. 농약을 많이 뿌린 땅은 농약을 먹고 자라기 위해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저는 유기농을 먹고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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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역시 질석잠차는 원물을 꺼낸 '물'을 마시는데 엑기스는 질석잠 자체를 먹는 것과 같기 때문에 더 몸에 좋다고 생각합니다.게다가 1~2개로 우리는 없을 것이고, 한번에 여러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것은 엑기스가 확실히 건강에도, 편의상에도 좋습니다. :) 여행 가거나 출근해서 먹고 싶을 때는 팩으로 몇 개를 들고 다니기에도 좋구요~! 이것저것 만족하고 있어요.
확실히 차로 우려먹을 때랑 색의 농도부터 다르니까 다르겠죠~! 치매를 피하는 사람도 있다지만 그게 나라는 확신도 없고...나중에 애들 짐도 안주고 싶고 벽에 똥도 바르고 싶지도 않네요. ㅠ_ㅠ사전에 예방하는 차원에서도 좋고..또 단순히 치매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기억력을 향상시킨다고 하니,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건망증.이걸로 날려버리고 싶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