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행복을 찾아서' 크리스 가드너의 기적 같은 감동의 실화
평소에 좋아하는 영화 잘 안 보고 지내다가 21년째 첫날 이 영화가 문득 생각나서 다시 보게 됐어요
굉장히 유명한 영화죠.<< 행복을 찾아서 >> 미국의 유명 금융인이자 CEO이기도 한 크리스 가드너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영화 줄거리=매일 의료기기 판매를 통해 생계를 이어가는 주인공.맞벌이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크리스가 물건을 몇 달째 팔지 못해 생활이 점점 어려워지는 과정에서 크리스는 주식 중개인이라는 직업을 알게 됐고 도전하고 싶어했다.
그러나 이미 아내의 신뢰가 바닥난 크리스는 아내가 이를 무시한다. 생활이 점점 어려워지자 아내는 크리스와 결별하기로 결심했다.
크리스는 아들을 위해 다시 한번 마음을 고쳐 주식 중개인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크리스가 도전하는 주식 중 개인 인턴십은 6개월 무보수로 마지막 1명만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과정이다.기적은 가만히 있다고 행동해야 하는 영화에서 크리스의 아들이 아버지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장면이 있습니다.
"보트를 2대나 보내줬잖아요"바보" 영화 <행복을 찾아서> 중 명장면이 이야기를 듣고 잠시 영화를 접었는데..정말 짧지만 강한 인상을 주는 스토리였어요.
아무리 행운을 바라고 기다려도 가만히 있으면 기회가 와도 잡을 수가 없어요.행동으로 실천하라는 교훈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장면입니다.크리스 가드너, 그가 말하는 행복이란인턴십과 의료기기 판매를 병행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크리스에게 크고 작은 불행만 닥쳤다.
특히 집세를 내지 못해 모텔까지 쫓겨나 지하철 화장실에서 아들과 함께 밤을 새우는 장면은 정말 눈물을 흘리게 했다.영화 이야기 중 - 공룡을 피해 들어온 동굴, 과연 나라면 이 상황을 이겨내고 앞으로 전진할 수 있었을까. 불확실한 나날을 계속 보내면서 도대체 어떤 힘으로 살아갈 수 있었을까.
이 영화에서 주인공 크리스 가드너를 통해 전해지는 메시지는 물론이고 주변 인물들로부터도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영화다.
저는 지금까지 책 리뷰나 영화 리뷰를 블로그에 올리기 전에 초안을 작성하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콘텐츠를 받고 배웠는지 아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게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을 읽는다면 보다 다양한 시각으로 글을 쓸 수 있고 보다 좋은 결과를 보여 주고 싶은 개인적인 욕심으로 이런 방식을 취하게 됩니다.:)
이 글도 똑같이 작업했는데, 특히 이 영화는 행복하다는 정의, 이 영화를 통해 전해진 메시지가 너무 천차만별이라는 걸 느꼈다.
과연 행복이란 무엇일까 반대로 불행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게 된 하루였다."넌 못한다는 말은 절대 듣지 마.사람은 자신이 할 수 없으면 다른 사람도 할 수 없다고 하면,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끝까지 밀어붙여」<행복을 찾아서>-크리스·가드너 일을 마음대로 할 수 없어, 지친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영화니까 이래라 저래라 하는 말이 쏙 들어온다.왜냐하면 크리스 가드너 실화니까 나도 그렇게 못한다는 법이 있나!
각자 정의하는 행복이 있는 21년에 많은 분들이 행복을 찾길 바란다.
나도 나만의 행복을 찾기위해 열심히 달릴예정이다.
오래된 의료기기를 판매하는 세일즈맨 크리스 가드너(윌 스미스)는 상품을 팔기 위해 매일 최선을 다한다... movi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