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룸매트 추천 :: 티지오매트, 층간소음 방지에 최적입니다~

 플레이룸매트 추천 :: 티지오매트, 층간소음 방지에 최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주공 씨, 제이입니다.오늘은 소음방지에 좋은 놀이방 매트를 추천합니다 어느덧 80일이 훌쩍 지나가 버린 김주공 씨. 아직 그냥 누워서 울고 웃는 게 전부이지만 곧 뒤집혀지지옥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저도 인터넷으로 찾아봤을 때 100일은 넘어야 한다고 하는데 요즘 아이들은 뭐든지 발달이 빠르다면서요?벌써 퉤퉤 기기 연습을 해서... 아니, 아직 못 엎는 츄콩이에게 무슨 짓을 저지르는 건지..(웃음)

어쨌든 저희 집에는 침대 매트리스로 아기가 낮에 있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있는데요.이제 그 매트를 치워야 할 순간이 다가오는 것 같아요. 아직 산후관리사 아줌마께서 츄콤을 낮에 봐주시는데 곧 혼자서 독식육아를 해야한다니까...낮에 아기를 재우고 저도 옆에서 자야해서 침대 매트를 치워야 할지 언제 치워야 할지 아직 고민이에요.하지만 아기에게 푹신푹신한 매트는 위험하다고 하니까 뭔가 처치는 해야...

이게 바로 띠지오 매트입니다매트도 뭘 써야 될지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로봇청소기를 필수로 써야하는 우리집에는 두꺼운 매트가 안어울릴 것 같아서 좀 얇은 놀이방 매트를 사용했어요.이 정도의 두께면 로봇 청소기도 매트 위에 올라타기에 충분할 겁니다.이렇게 돌돌 말려서 위에 두꺼운 비닐에 쌓여 택배가 왔습니다.

바로 거실에 깔았어요. ㅋ 여기 티비 앞에 일단 깔고 그 앞에 침대 매트리스! 그 앞에 소파가 있어요. ;;

아기를 키우기에는 거실도 너무 좁아서 자꾸 이사를 가고 싶은 요즘... 집 빼고 가고 싶은 동네 아파트 값이 올라서 너무 슬픈 요즘... ㅋ 보시다시피 그래서 한 10센치, 놀이방 매트리스와 침대 매트리스가 겹쳤어요. 집이 좁기 때문입니다

츄콘이 칭얼거릴 때 안고 열심히 거실을 걸어줘요그때마다 뵈뵈가 하는 말, "집이 좁아서 미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대 매트가 있는 곳이 츄콩이랑 이모가 낮에 보내는 공간이었어요.곧 있으면... 츄콩이도 생활범위를 넓히는데 어차피 낮에는 잘 안 눕고... 누워서 낮잠도 잘 안 자요.주로 안겨있어야 하는 김추콘 씨... 언제까지 그럴 생각이야? ( ´ ; ω ; ｀ )

참, 밤에는 뵈뵈가 이곳에서 자고 있습니다. 새벽에 아직 츄콘이 잠을 계속 자고 있는 것이 아니라, 겨우 4시간, 최고 기록 6시간 반. 가끔 일어나서 웁니다 wwwwwwwww

그런데 이 치지오매트 바르고 나서 밤에는 몇번이고 치지오매트 위에서 자요 여기가 시원해서 좋다고 하네요~(´;ω;｀)

옆에 있는 침대 매트는 퀸사이즈인데요.150*200 사이즈입니다.티지오 매트는 140*200 사이즈.놀이방 매트를 찾아봤는데 보통 사이즈가 140,280... 이렇게 돼 있더라고요

색상과 디자인이 정말 많아요~모던크림,모던그레이,라이트베이지,모카베이지,오트밀강낭콩,샌드핑크강낭콩,헤링본,스톤마블,아이보리우드...무려 9가지 중 고르실수 있어요.그래서 바닥 매트를 시공할 때 더 많이 티지오 매트를 쓰는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140*200 사이즈로 받았지만 시공 매트로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원하는 크기로 잘라 받을 수 있습니다.그래서 저렴한 가격에 거실 전체를 아니면 현관에서 복도... 금방 시공이 된다는 사실.그냥 대충 놔둬도 거실 끝부분에 찰싹 붙어있는 걸 보면 혼자서 시공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참, 제가 받은 제품은 두께가 12mm짜리였는데 20mm나 되는 것도 있어요.폭 110cm, 140cm 짜리가 있습니다.길이는 최대 10m까지 마음대로 자릅니다.

가까이서 보면 매트 재질은 이렇게 생겼어요대충 어떤 재질인지 짐작이 가시죠? PVC 매트에요.티지오매트의 전 제품은 100% 국내 생산으로 인증을 받은 안전한 친환경 소재만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조금만 있으면 바닥을 기어서 침을 흘리고 매트에 혀도 닿는데... 안전한 소재를 사용하는 매트가 좋겠죠?

맞아! 아주 중요한 거! 이렇게 힘주고 눌러도 복원력이 정말 좋아요.제 손이 하얘질 때까지 힘을 줬는데 이런 거는 손을 떼자마자 올라가고 ;; 발가락에 힘을 줘서 떼도 금방 이렇게 올라오고

손발로 테스트 하기에는 아무래도 좀 힘들어서 리모컨으로 짖으면서 눌러서 복원력을 봤어요역시... 오~ 금방 복원이 되더라고요.뭘 올려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저희가 집에서 많이 쓰고 있는 배그페레고 선배님의 스타식탁 의자.아직... 이유식 먹을 시기는 아니고 식탁은 빼고 사용 중이에요.츄콘 혼자 바닥에 재우면 힘들어서 저 혼자 있을 때 거의 여기 재우고 같이 움직이며 생활 중이에요 여기 재우고 싱크대에 누워서 집안일도 하고 빨래 널 때 옷장에 데려가서 같이 얘기하면서 빨래 널고 밥 먹을 때 여기 앉히고 발가락이라도 만지며 밥 먹어요 ㅎㅎㅎ

그래서 이 제품이 매트를 잘 넘어가는지도 저희에게는 중요한 문제였지만 ㅎㅎㅎ 이렇게 수월하게 오갈 수 있습니다. 또한 특별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펼쳐 두었습니다만, 매트가 눌려 있지 않았습니다.

밤에 쯔콩이는 저랑 침대에서 같이 자고, 보베는 침대 매트에서 잤는데 쯔콩이의 물건 때문에 보베의 공간이 너무 좁았어요.그래서 자고 일어났는데 여기가 엉망... 이랬는데 이렇게 매트 위에 올려놨어요

근데... 이렇게 해놓으면 뵈베가 띠지오 놀이방 매트에서 자고있는 ㅠㅠㅠㅠ......

여기 츄콘쿠션을 어디다 놓을지 아직도 왔다갔다 하고 있어요.일단 뒤집어서 기고하고 나서 생각해 보기로 ㅋ

아, 뵈뵈가 잼펄을 사자고 해서... 안 그래도 좁아서 죽겠는데... ㅠㅠ 잼펄을 사면 식탁을 밀어내고 식탁 옆에 매트를 놓고 그 위에 잼펄을 올려놓든지... 그것도 고려중입니다. ( ´ ; ω ; ｀ )

맞아, 놀이방 매트는 아무래도 아기가 쓰는 거니까 청소도 중요해요?이렇게 돌멩이로 먼지와 머리카락을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한 번씩 물티슈로 잘 닦아주시면 청소 끝 아기가 낙서를 해도 얼룩이 나와도 닦는 것만으로 끝.

게다가 방수가 100% 가능하니까요~ 전체적으로 청소할 때는 청소기, 물청소기, 로봇청소기까지 모두 처리가 가능합니다.스팀청소기는... 아직 안 했어요. wwwwwww

아침이 되어 거실에 나온 김무추콘 님타이니 모빌은 처음에는 정말 관심이 없어서 아무데나 눕히면 뿅 하고 울지 않을까 했는데 요즘은 모빌도 한 3분 정도 봐주고 그래요.

비록...표정이 이렇게 나쁘지만 이마에 미간을 찌푸리고 있어요...아,상정님.. (´;ω;｀)

'엄마가 날 왜 여기 재워놨어?'"언제 안아줄까?" 생각 중인 김추콘 님

모빌을 보면서 "안녕~" 나는 나비야~ "너는 김추콘이야?" "안녕? 나는 무당벌레~ 너는 순둥이라며 놀아주었더니 마침내 웃음을 터뜨렸다. wwwwwwwww

네이버가 선정한 층간소음매트, 플레이룸매트 추천부분에 국민아이템으로 선정된 티지오매트!저는 140 * 200 사이즈에 거실도 작아서 못생겨 보일지도 모릅니다.이걸로 넓은 거실을 계속... 전체적으로 깔면 너무 예쁘고 예쁠 것 같아요 아직 저희 김추공씨는 누워만 있지만 아이가 조금 더 커서 뛰어다니면... 층간소음매트로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우리는 아쉽게도 이렇게 사용하고 추공 씨의 허리와 머리에 힘이 들어가면 점퍼루나를 달아서 매트 위에 놔둬야 할 것 같네요 나중에 추공이가 뛰어다니면서 아래층에서 민원이 들어와서 거실 전체를 시공하게 될 지도...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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