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생활 - 캐나다 마트 METRO 가격대 알아보기

 꺄하 여러분 하이 헬로 삑 오늘은 캐나다. 전문유학원 에버그린유학원 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캐나다 생활 중에서도 내 친구가 꽤 흥미로운 이야기

(아니, 사실 홍보문이나 정보문은 아니고, 이런 생활문은 거의 흥미있고, 또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사무실에 오셔서

언니, 글 읽느라 밤새웠어요. 지금 당장 캐나다 가고 싶었어요 ^ ^

친구가 이러면 또 심장이 뛰잖아요 ( T ) 33333 ( T ) ♥



- 사실 캐나다 생활 - 캐나다 마트편은 오늘 소개해드릴 METRO 메트로 말고도 꽤 여러 번 다루었는데...

여러분, 솔직하네요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다른 주제로 찾아오기란 쉽지 않을테고, (...) 단지 읽을 내용을 이렇게 돌릴 수 밖에 없습니다. 皆 さん wwwwwwwwwwwwwwwwwwwwwww


그래도 마트 같은 경우는 항상 물가가 업데이트가 돼서 여러분 입장에서도 최신순으로 요즘 물가를 찾아 헤매다 보니까 저도 좀 어려워도 만만치 않은 것도 있습니다.

아니, 어쨌든 봅시다. 왜냐고요? 솔직히 캐나다 생활 - 캐나다 마트 METRO 편을 포함한 마트 물가편은 쓰는 저도 너무 즐거워요

인터넷 전단지를 잔뜩 가져왔는데 솔직히 캐나다라고 물가가 싸지도 않고 엄청 비싸지도 않다는 게 정답입니다.캐나다 유학원의 글을 보니 물가가 엄청 싸요!!어떤 지역은 비싸고 어떤 지역은 싸다고 하는데...

사실 여러분, 상술이거든요. (물가가 비싸면 가지 않을까요 여러분)

한국에서 쓰는 것 +10만원 정도로 생각하면 굉장히 편하죠.

사실 유학생 언니가 연수 중이던 5, 6년 전만 해도 (그래서 호랑이가 담배를 피워 캔 환율이 1150원이던 그 시절에는) 캐나다 물가가 너무 비싸 도저히 뭘 할 엄두가 안 났어요.지난 몇 년간 한국 물가가 너무 올라 (...) 캐나다 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슬프고 아이러니컬하게도 두 나라의 물가가 비슷해지고 있어요.ㅎㅎㅎ


특히 치즈랑 고기등은 캐나다를 누구도 따라잡지 못하는 ㅇㅇ 사실 우리친구 입장에서 저정도 치즈가게라면 싸지만 처치불가 ^_ㅜ... (먹고 싶으면 잘라먹는 치즈나 스트링 치즈 같은거 대량구매 ㄱㄱ)

고기의 경우 고추장, 고추장, 설탕, 간장만 있으면 여러분의 아주 좋은 한 끼를 완성시켜 줄 수 있으니까 어느 정도 담아 두는 것도 좋습니다.

레시피 걱정마 저희 백종원 선생님이 있습니다 여러분 ^_^ www

전단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국 물가에 비해 그리 비싼 수준은 아닙니다.보이시나요? 저 올개닉멜론 딸기2 불임 2달러 한국돈 2천원입니다. 한국에서 그 멜론을 사려면 정말 시장에 가도 6천원인 걸 감안하면 아주 싸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롤 같은 건 메트로 맛이 없어요. ^_^...그리고 우리가 아직 잘 모르지만 저 롤을 싼 것도 아니야 ^_^...ㅋㅋㅋㅋㅋㅋㅋㅋ


캐나다생활속에서생활비를절약하자,하는친구라도도시락싸기가귀찮다라고하는친구가있다면마감세일시간에이튼푸드코트나마을한인마트에가보세요.그럼 5-60% 할인된 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호호

짜잔, 친구에게 유용한 게 많은 페이지예요유학원언니들이캐나다생활-캐나다마트의METRO편은물론로브로등등을사용할때많이말하지만한국의경우싸다고해도반조리식품의경우정말많이들어가지않았는데기본1만원이넘는것이우수한반면에캐나다의경우엄청난양을자랑하는반조리식품을7-8천원에구입할수있습니다.

보통 그런 반조리식품을 구입하신다면 여자친구 기준으로 2~3끼의 식사 책임을 질수 있어요ㅎㅎ


전단지에 보이는 조각피자 또한 그 브랜드 꽤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2개 9천원이니까 여러분 집에서 간단하게 식사하거나 야식으로 가져가는 것도 너무 좋고.,....

그 옆에 보이는 아이스크림은 먹지 마세요 내가 저기 있는 거 다 먹어봤는데 정말 맛이 없네기본적으로 캐나다 생활 중 캐나다 마트에서 장을 봐왔다가 제가 먹을 때마다 역시 실패하는 품목 중 하나가 아이스크림입니다wwwwwwwwwwwwwwwwwwwww

아이스크림은 한국이 최고에요 사랑해요 간단큐♥ (생단큐 매니아일 것00)


과자도 2봉지에 6천원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가서 봐요. 여러분이 양을 보고 얘기해주세요 한국의 질소 과자는 다 저리 가래요정말로.


기본적으로 캐나다는 과자에 있어서 매우 관대한 나라이니까요www

캐나다 생활에서 여러분들은 캐나다 마트에 가보면 알겠지만 확실히 과일의 경우 캐나다가 훨씬 쌉니다.체리 아보카도 오렌지 자몽 포도 가리지 않고 더 싸고...

아니, 세상이 그렇게 예뻐요 여러분...

다만 문제가 좀 있으면 보기보다 과일 맛이 별로에요.wwwwwwwwwwwwwwwwwwwwwww


오렌지나자몽,원래이렇게물이나오는아이들은캐나다에서도한국에서먹는것과비슷한맛이나지만포도,사과,배,참외등,

영주 포도 대구 사과 상주 참외를 이렇게 멋대로 먹던 아이들은 캐나다 과일을 먹으면 예쁘지만 왠지 허전한 맛을 자랑하곤 해요. ^_ㅜ... ㅎㅎㅎ

....

물론 유학원 언니 동생 등파원은 너무 잘 먹어 난 그냥 입맛이 싸서 그런지 사과, 포도, 배 등은 한국이 최고인 것 같아 ㅋㅋㅋ

여러분, 친구의 요리를 잘 못하는 친구의 경우 고기를 사놓고 요리를 하는 게 너무 부담스러운데, 그렇다고 고기를 사지 않기에는 캐나다의 고기 금액이 너무 좋아요.치명적으로 좋은 00쇠고기 립스틱, 올개닉은 뭘해도 한국의 반도 안되는 금액으로 사실 맛도 한국에 필적할 만큼 맛있습니다.

우리 친구의 입장에서 여통들의 경우 저 고기를 사서 나에게 무엇을 해먹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반조리 식품만 구매하는 친구들이 가끔 있습니다(특히 남학생 00) 물론 반조리 식품도 비싸지 않지만 그래도 좀 더 돈을 절약하고 싶다면 이런 덩어리의 고기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양념 어떡하냐고요? 네, 여러분 저희 한인마트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바로 이것이 유학원의 언니가 캐나다 어학연수를 가면 아무리 뭐니뭐니해도 한국인이 사는 도시에 있어야 한다는 이유 중의 하나이다.


캐나다 생활 중에 캐나다마트 한인마트에 가면 소불고기, 갈비, 닭갈비, 불고기 등 전 세계 모든 조미료를 팔고 있는데 또 이 시판되는 조미료가 여러분 얼마나 맛있을까요?푹 재워놓고 애들이 많이 자고 몸이 근질근질하다고 하면 그때 만지면서 구워먹으면 되죠.

토론토의 경우 바다와 인접해 있는 집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음식에 비해 (과일, 가공식품, 육류 등) 해산물이 조금 비싼 편이지만, 이마저도 한국 가격에 비해 비싸다고 느낄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생물을 만나기 힘들고 새우, 연어, 홍합 등 냉동 보관이 가능한 것들 위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냉동 흰살 생선의 경우 지금처럼 개별 3달러 정도의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지만 한국 음식이 생각날 때 사서 계란, 밀가루를 넣고 구워서 간장을 찍어 먹으면 추석 같아서 좋네요.wwwwwwwwwwwwwwwwwwwwww


연어의 경우도 전부 시판용 소스가 있으므로 양파 연어, 연어 스테이크 등으로 간단히 요리할 수 있습니다


하아 다들 걱정하지 마.나 캐나다 갔을 때 라면도 못 끓였는데 나도 끓였어.그거는 똥계 여러분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가공식품의 가격은 한국에 비하면 정말 저렴하지만 우선 햄의 가격이 충격적으로 싸요.한국에서 베이컨 4천원 사면 정말 얇고 썰리는 게 한 줄 들어있는데 캐나다는 배부른 게 들어있는 베이컨을 여러분들이 하루 쉬지 않고 먹어도 2주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으로 구성되어있거든요 ㅋㅋㅋ

간단하게 토스트에 계란 프라이를 하고 아침 식사로 먹기에도 좋고 마트의 핫도그 빵을 굽고 양파를 대충 썰어 넣고 햄을 넣고 머스타드 피클을 뿌려 먹어도 아주 맛있습니다.

아, 특히 여학생들의 경우, 이 부분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저도 그랬다) 캐나다 생활 중에 좀 규모가 있는 캐나다 마트에 가면 (꼭 메트로, 로블로가 아니라 지하철에 연결되어 있는 마트 같은 곳), 이렇게 만들어 놓은 샐러드를 그램당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이건 생각보다 맛있고 맛있어요.다이어트를 하기도 하고 친구들과 저녁을 먹기도 했는데 조금 배고파서 간단하게 집에서 요기를 할 정도의 음식이 필요하다면 이런 샐러드를 투고해 가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

솔직히 한국 샐러드 너무 비싸지 않아?내가 다이어트하고 있을때 (매일 말로만 아가X다이어터가 저에요ㅋㅋㅋ) 저기 마당안에 있는 돼지거기 갔는데 뭐야 샐러드볼이 하나에 만삼천원씩이나 해 ^_TT 세상에서 제일 아까운데 비싼 돈 주고 김매기 먹는건데...


어쨌든 캐나다 생활 중에 캐나다 마트에 가면 이런 샐러드 코너에서 조금 드시고, 국물도 한 그릇 가져오는 것도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ㅎ _ ㅎ

메트로 전단지에 주방 세제, 세탁 세제가 있어서 금액을 알려드리려고 찍는데 기본적으로 여러분은 캐나다 다이소다 라마에 가서 사는 게 좋습니다.사실 이런 건 굳이 비싸게 살 필요 없잖아요

보시면 비싼친구는 7-9000원정도지만 한국의 가장 큰 용량 다우니 정도의 크기라서 여러분 혼자 세탁하는 동안 세탁세제가 비싸다고 느끼진 않으실거에요 ㅎㅎㅎ


여러분, 인터넷 전단지에서 본 메트로 물가, 어땠어요?


캐나다에서의 생활 - 캐나다 마트 METRO는 캐나다 내에서도 꽤 큰 마트에 속하며(한국의 롯데, 이마트, 홈플러스 정도 ㅇㅇ) 금액대도 조금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보셔도 알겠지만 한국 물가가 천정부지로 뛰는 요즘과 비교하면 오히려 캐나다 물가가 좀 싸다고 느낄 정도이기 때문에 연수를 떠나는 친구들의 경우 물가 때문에 긴장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


그러면 여러분, 지금까지 여러분도 재밌어서 쓰는 저도 너무 편한 캐나다 생활 - 캐나다 마트 METRO 가락이었습니다

호호호 매일 이런 것만 쓰면 되는데 그럼 돈이 안 되니까 내일은 또 정보문으로 돌아올게요.


아니 여러분 정보 댓글도 읽어주세요나 진짜 열심히 쓰고 있어.wwwwwww

그럼 지금까지 캐나다전문유학원 바그린유학원 언니였습니다


에버그린유학원은캐나다어학연수전반적인부분은물론여러분이캐나다생활에필요한모든정보를갖고있으니까요,궁금하실때는언제든지연락하세요.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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