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퍼소음
안 하는 편인데 요즘에는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더 안 나가게 되더라고요.
평소에 의자에 앉아 있거나 누워있는 사람이 많아서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점점 살이 찌는 것을 느꼈습니다.그래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기구를 열심히 찾아봤는데 러닝머신 같은 건 층간소음이 날까봐 걱정돼서 대신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스템퍼를 찾았더니 피톤이라는 제품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러 브랜드의 기기가 있었는데 이것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바로 영상을 보면서 따라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그냥 스타퍼 운동 영상을 검색하면 되는데 오늘 제가 선택한 장소에서는 자체적으로 운동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놓기 때문에 그걸 따라하면서 홈트레이닝을 했더니 훨씬 재미있고 운동량을 유지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여러 모델이 있었지만 저는 청바지를 입었을때 깔끔하게 타이가 사는 애플힙을 원하는 마음에 st400을 골라서 쓰고있어요!하체만 자극이 되는 것은 엉덩이 근육까지 제대로 자극되지 않습니다만, 확실히 당기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이게 좌우로 페달을 밟아서 하기 때문에 하체 운동에만 집중하는 게 아니라 전신 운동으로 전체적으로 땀 나고 골고루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배터리를 장착하면 LED 계기판이 나오기 때문에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분해해서 배터리를 안에 넣었다고 합니다.건전지를 넣는 것 이외에는 사용하는 사람이 복잡하게 조립하거나 설치하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기계치인 저도 간단하게 바로 썼습니다.
이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집에서의 보관도 쉽고 언제나 쉽게 바로 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집에서도땀흘리고운동할수있었던덕분에아침에일어나서잠깐이지만20분정도뒤에샤워하고출근하면되니까시간적으로도효율적이고아침이바뀌는느낌이들었습니다.가끔 스태퍼를 잘못 사면 무릎에 부담이 돼서 살을 제대로 빼기 힘들고 다치기만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걸 쓰는 게 중요하대요제가 오늘 소개하는 이 제품은 이렇게 설명서에서도 사용할 뿐만 아니라 부상 방지를 위한 휴식도 강조해 주셔서 믿고 사용할 수 있었는데요.제가 이번에 선택한 st400의 경우 v자형으로 되어있고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관절에 무리없이 유산소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보통 집에서 유산소를 하려고 하면 공간이 좀 좁기 때문에 제자리에서 걷듯이 뛰게 하는 수밖에 없는데 이게 무슨 자리도 안 잡고 찜질방 온 것처럼 땀 흘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특히 저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은 헬스장이나 공원 같은 곳에서는 운동을 하면 다른 사람들이 볼까봐 걱정이 되었습니다.하지만 이건 그냥 방 한쪽 구석에 놔두고 저 혼자 열심히 쓰면 되니까 좀 더 고강도로 열을 올려서 할 수 있었어요.그리고 중간에 계기판에 카운트센서가 있기 때문에 얼마나 발판이 오르내리는지 숫자를 세고 있었고, 하루에 어느 정도 왔다 갔다 하는지 수치를 확인하면서 양을 점점 늘릴 수 있었습니다.
계기판에는 횟수뿐만 아니라 소비한 칼로리도 나오기 때문에 많이 먹는 날에는 더 많은 날을 소비하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다고 합니다.계기판에서 숫자 카운트를 하는 게 없으면 그냥 위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충분히 집중하지 않고 끝낼 수도 있지만 숫자가 나오면 놀면서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많이 할 수밖에 없습니다.저는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편이 아닌데도 이렇게 머리를 몸에 실었을 때 안정적으로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신나는 음악을 틀면 뭔가 속도가 빨라지는데, 만약 아슬아슬했다면 그렇게 엄청난 것을 실제로 하지는 못했을 거예요.중요한 이유는 만약 잘 고정해 주지 않으면 이용 중에 기구가 뒤집히거나 옆으로 움직이면 다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저보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제 친구가 놀러와서 사용해도 문제 없도록 고정되어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그리고 그 밑에 있는 발판이 미끄러져 앞뒤로 움직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미끄럼 방지가 되어 있어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습니다.
특히 좋았던 것은 이 스테퍼는 유압실린더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끽 하는 소음이 없어 밤낮없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그리고 충격을 흡수해 주는 범퍼가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다리 전체에 무리가 가는 느낌이 적어서 다행이네요.
가끔 저녁을 많이 먹은 날은 집에 와서 늦은 시간에도 사용하지만 옛날에는 밤에 정말 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지금은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예전에 헬스장에서 쓰던 기기를 쓸 때는 뭔가 너무 독해서 관절에 무리가 가는 느낌이 많았는데 이것은 별로 무리 없이 쓸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그동안 항상 식단 조절만 해서 말랐는데 그만큼 체력도 약해서 건강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근데 이걸 쓰고 나니까 체력이 늘어서 그런지 전반적인 활력이 많이 생겼어요요즘 들어 가장 애용하는 물건이 되었네요.
인바디를 측정하기 때문에 식단 조절을 크게 하지 않아도 지방은 떨어지고 근육량이 많이 증가했기 때문에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집에서 간단하게 홈트레이닝을 하고 싶으신 분들은 소음없이 보관도 쉬운 핏분 스탑퍼를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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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